1. 보고서 기간 설정하기
- 기간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KPI에 도달하기도 하고, 그렇지 않기도 하다
- 설정>맞춤 보고서: 보고싶은 보고서 형태로 설정한다.
- 보고를 눌러
2. 대시보드 설정 및 살펴보기
- 설정한 대시보드 상태는 내 자산이 된다.
- 새 대시보드를 클릭해서 빈 캠퍼스가 나온다.
- 전환, 획득 따로 보고 싶다면 우측하단 갤러리에서 가져와서 쓸 수 있다. 카테고리별 필터링된 대시보드를 가져쓸 수 있다.
- 획득>개요 보고서 상단 바로가기 추가해놓으면 편하다.
3. GA알림 기능 설정하기
- 지능형 이벤트 클릭: 신버전은 맞춤 알림.
GA가 자동으로 알려주는 것. 특정한 상황이 일어나면 이메일로 알려준다.
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전환율이 8퍼센트 이하로 떨어진다면 알림을 받아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.
웹사이트 리뉴얼 후, 오픈 이벤트를 진행했다. 원래 진행되던 전환율이 4프로였는데, 리뉴얼 후 떨어졌다. 3프로에 맞춰놨더니 알림이 왔다.
알고보니 익스플로러 PG 에러. 구매가 안되서 떨어진것을 발견했다.
4. 획득 보고서 살펴보기
- 이벤트: 고객의 행동 자체
- 전환: 우리 목표에 맞는 이벤트
- 개요에서 각 항목별 데이터를 읽어본다. 다이렉트가 오가닉 서치보다 세션은 많은데 전환율이 낫다. 즉, 오가닉 서치의 전환율이 높은데 세션이 적다는 것은 오가닉 서치 마케팅을 늘려야 한다는 뜻이다.
- 레퍼럴의 이탈율이 높다. 배너를 누르고 갔는데 예상한 것과 다를경우 이탈한다. 배너광고와 랜딩페이지를 최적화 시켜줘야 한다.
- 모든 보고서가 세션, 이탈율, 전환율을 보여준다.
- 첫번째가 전환, 그 다음 세션, 다음 이탈율. 그 기준으로 보고서를 읽는다.
- 전환율이 높은 목표의 경우, 세션이 짧다.
- 전환율 좋은 키워드를 공략한다. 세션수가 높다고 전환이 잘 일어나는 것은 아닌데, 세션을 늘리려고 하면 비용이 더 들어간다.
- 키워드별로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본다.
5. 잠재고객 보고서 살펴보기
- 연령별 전환, 이탈 등을 비교해서 투두리스트를 본다.
- 연령 기준은 쿠키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다.
- 관심분야는 참조용이 될 수는 있지만, 절대적이지는 않다. 소재선정에 참고만 할 수 있다.
- 브라우저 현황을 보고 각 브라우저별 전환율을 살펴볼 수 있다.
- 사용자 흐름: 정보를 찾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. 뎁스가 길어질 수록 의사결정이 혼란스러워서 목표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.
- 빨간색은 이탈 구간.
- 이탈: 바운스->아무 작용없이 나간 비율, 클릭없이 나가버린 수, 페이지 이탈-> 페이지 이동. 바운스가 아니다. 이탈율%->종료율 exit rate
- 종료율이 중간에서 높아진다면 페이지를 개선해야 한다.
- 방문형태에서 확인해본다
- 사이트 콘텐츠 > 이탈페이지 : 가장 많이 나가는 페이지를 보고, 유입경로 상에 있는 페이지 이탈율이 높다면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.
- 종료율 공식: C로 종료된 수/C가 포함된 수
6. 전환 보고서 살펴보기
- 전환 > 획득 > 잠재고객 순으로 업무를 한다
- 채널은 매체별로 보여준다. 어떤 획득 채널이 효과적인지 본다.
- 소스는 매체의 하위이다.
- 네이버 검색창 : 오가닉, 네이버 주소창: 다이렉트, 네이버 배너: 레퍼럴
- direct>none : 추적할 수 없다. 이유: IP주소와 브라우저가 동일하지 않을 때, 로봇 때문에, 클라이언트 사이드 캐시페이지 때문에. 데이터가 누락되는 이유와 같다.
- 전환>개요: 세팅된 목표들이 보인다. 목표URL은 해당 목표가 완성된 곳.
- 목표 경로 역추적: 목표가 완료되기 전 일어난 일을 보여줌. 많이 거친 순서대로 목록화. 비율은 알 수 없다.
- 목표에서 유입경로를 잘 세팅해야 한다.
- 유입경로 시각화에서 조회
- 목표흐름: 목표값에서 세팅된 유입경로를 시각화해서 리포트
GA는 성과분석과 실험을 위해 사용한다.